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두 역사적 인물,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 왕실 부부는프랑스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장 중 하나인 프랑스 혁명과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번 퐁텐블로 성의 새 전시에서는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이 아닌 일상 속 모습과 우아한 순간들이 조명될 예정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는센에마른 지역의 이 왕실 저택에 여러 차례 머물렀기때문입니다. 벨 셰미네(Belle Cheminée) 홀에서는 초상화, 드로잉, 조각품, 예술품 등 100여 점의 뛰어난 작품들을 통해 이들의 순간들이 조명됩니다. 이 작품들은 특히 연극, 음악, 놀이를 통해 부부의 삶을 따라가는 증언으로 소개됩니다.
이 전시회는 이후 2026년 봄부터 재구성된 성 관람 코스에 통합될 예정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경험했던 여왕의 게임실, 침실, 은색 부두아르를 프랑스 마지막 여왕의 가구로 재현할 것입니다. 2026년 10월 11일부터 2027년 1월 25일까지 열리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 퐁텐블로의 화려함과 삶의 여유" 전시를 만나보세요 .
전시 기간 내내 관객을 위한 추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2026년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퐁텐블로의 에르미타주 영화관과 협력하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상영이 진행됩니다. 또한 크리스마스 방학부터 여름까지 유명한 여왕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글쓰기 워크숍이 마련됩니다. 이후 가장 아름다운 편지들을 모아 책으로 엮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