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미샬리크는 원래 배우로, 이리나 브룩이 연출한 <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2년 후 파리 국립연극학교에 합격했으나, 보마르셰의 < 피가로의 결혼 >을 각색한 첫 작품 < 미친 하루>에 집중하기 위해 입학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알렉시스 미샬리크는2013년 첫 연극 작품인 <역사의 운반자> 를창작하여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 작품은 2013년 샹젤리제 스튜디오에서 공연되었으며, 2017년 벨리에 극장에서 재공연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환상가들의 서클》을 집필했습니다. 두 작품 모두 2014년몰리에르상후보에 올랐으며, 알렉시스 미샬리크는 최우수 작가상과 연출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6년, 그는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작가에드몽을 소재로 한 새로운 걸작 <에드몽>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작품은 현재까지도 팔레-루아얄 극장에서 공연 중이며 5개의 몰리에르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9년 1월에는 영화로도 각색되어개봉되었습니다.
그는 2017년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유명한 작품 <인트라무로스 >를 집필했으며, 마침내 2020년 <사랑 이야기> 로 돌아왔습니다 . 이 작품은 2023년 작가 자신이 직접 각색하여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2021년에는 멜 브룩스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자신의 첫 뮤지컬 < 프로듀서>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알렉시스 미샬리크는 2019년 첫 소설 『멀리』 를 출간했으며, 이 작품은 고등학생 대상 르노도 문학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
배우, 극작가, 작가, 감독, 연출가 등 알렉시스 미샬리크는 경력 내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모두 성공을 거두었으며, 총 여섯 개의 몰리에르상을 수상했습니다:<이야기꾼>으로 두 개, <에드몽>으로 두 개,<사랑 이야기>로한 개, <프로듀서>로 한 개입니다.
그의 작품 대부분은 수년간 파리에서 계속 공연되고 있으니, 미샬리크의 모든 연극 (과 뮤지컬)을 보고 싶다면 가이드를 따라가 보세요 .



레 프로덕터: 알렉시스 미칼릭의 매드캡 뮤지컬이 테아트르 드 파리로 돌아옵니다.
알렉시스 미칼릭이 연출한 뮤지컬 코미디 레 프로덕튀르가 2025년 10월 1일 테아트르 드 파리로 성대한 귀환을 알립니다. 큰 성공을 거둔 이 풍자적이고 익살스러운 쇼는 대망의 리바이벌을 위해 새로운 캐스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 보기]
극장에서알렉시스 미샬리크의 재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