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프랑스 최초의 케이블카인 C1 케이블은 2025년 12월 13일 개통 예정입니다. 이 친환경적이고 독특한 교통수단은 발드마른 지역의 4개 시를 가로지르며 5개 역을 운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악천후 시에는 어떤 안전 조치가 취해질까요? 케이블카 속도 제한, 운행 중단 등...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은 프랑스 일드프랑스 지역의 첫 번째 도시 케이블카에 탈 준비가 되셨나요? 만약 멀미를 걱정하지 않는다면,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에 발드마르 주에서 열리는 Câble C1 개통식을 방문해보세요. 이 새로운 교통수단은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주 정부가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발레통, 리멜-브레바, 빌레누브 생조르쥬 등 도시들이 더욱 연결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총 4.5km 길이의 Câble C1은 5개 역을 연결하며, Créteil과 Villeneuve-Saint-Georges를 18분 만에 공중에서 오갈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프랑스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도시용 케이블카가 처음 도입되는 가운데, 이번이 프랑스 내에서는 다섯 번째 사례입니다. 최초는 2016년 핀니스터 주 브레스트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레위니옹의 생드니 구간과 툴루즈의 케이블카가 운영 중입니다. 또한 2025년 10월부터는 코르시카의 아작시오에서도 도시 케이블카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13일, 발드마르도 드디어 도시 케이블카를 갖추게 됩니다. 이는 Câble C1 개통으로 이루어지는데요. 많은 여행자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교통수단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드프랑스 모빌리티는 하루 11,000명의 이용객이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그러나 혹시 악천후가 예상될 때는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궁금증도 일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이 부는 노란경보 상태에서는 케이블카가 운행을 멈출까요? 공식 사이트에는 이에 대한 여러 답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발드마르 지역은 강풍이 불더라도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며, 일드프랑스 모빌리티는 강풍(즉, 풍속 70km/h 이상) 시에는 케이블카의 속도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낮은 풍속에서는 정상 운행이 가능하지만, 90km/h 이상의 강풍 또는 폭풍우가 몰아치면 운행이 정지되고, 대신 '대체 버스'가 배치되어 교통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