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레스토랑에서 브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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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My de Sortiraparis, Manon de Sortiraparis · 사진 출처 My de Sortiraparis · 에 게시됨 2016년10월21일오후05시12
레할레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오리엔탈 풍의 레스토랑 엘스(Else)에서 일요일 브런치를 선보입니다. 클래식한 브런치에서 벗어나 풍미와 향신료가 가득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3월에 문을 열고 이미 소개해 드린 바 있는 더 엘스 레스토랑이 이제 일요일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중동의 여러 지역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요리가 준비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라파엘과 암스테르담의 스타 인터컨티넨탈 레스토랑 라 리브에서 일한 바 있는 재능 있는 셰프 다니엘 르노디가 향신료와 풍미가 풍부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이스라엘 출신인 셰프는 전형적인 동양 요리에 서양을 가미한 요리를 즐겨 선보입니다. 신선한 홈메이드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그의 요리는 호기심 많은 분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일요일 브런치를 위해 그는 8개국에서 온 8가지 메뉴 로 구성된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매주 일요일에는 그중 3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그리스, 레바논, 이라크, 터키, 쿠르드, 모로코, 이집트 중 어떤 나라를 (다시) 발견하고 싶으신가요?

저희는 모로코와 레바논을 테스트했습니다. 레바논은 피타 빵과 자타르에 구운 달걀을 얹고 그 위에 맛있는 팔라펠 2개, 신선한 타불레, 애호박을 곁들인 라바네(신선한 치즈와 트위스트)를 얹어 먹었습니다.

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

모로코 쪽에는 매콤한 불구르, 커민과 탁투카를 곁들인 당근, 잼을 곁들인 바삭하고 달콤하고 짭짤한 파스타를 곁들인 계란과 말린 과일 타진이 있습니다.

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

이 모든 음식에는 신선한 홈메이드 음료 (민트 레모네이드가 정말 맛있었어요!), 맛있는 홈메이드 초콜릿과 빵, 버터, 잼을 포함한 따뜻한 음료가 코스 메뉴로 제공됩니다.

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

이 모든 것이 매우 훌륭하지만 아이들은 결코 이 모든 것을 먹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셰프가 어린이를 위한 메뉴도 준비했으니 참고하세요. 토마토와 오이 샐러드, 홈 프라이, 다진 스테이크(또는 오믈렛), 한라 페르두로 마무리합니다.

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Le Brunch du Else Restaurant

한 번 먹어보기만 하면 되죠? 동양으로의 여행은 어떠신가요? 파티를 즐기는 분들을 위해 지하 클럽 공간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라이브 음악과 함께 아페리티프나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실용적인 정보:
엘스 레스토랑 파리
일요일 브런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인 브런치: 신선한 과일 주스와 따뜻한 음료 포함 23유로
어린이 브런치: 신선한 과일 주스 포함 15유로
예약: 01 40 41 08 78

실용적인 정보

위치

49 Rue Berger
75001 Paris 1

접근성 정보

액세스
루브르 박물관 - 샤틀레 레 홀스

요금
menu enfant: €15
brunch: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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