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앙상블" 브런치, 보그 앙상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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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 에 게시됨 2012년4월13일오전10시33
파리 시민 여러분, 파리의 센느강에 들르는 것이 단순히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만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모르시나요? 보그 앙 센느 행사는 파리의 엔터테인먼트가 본토에서 멈추지 않고 바로 강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파리 센 강에서 선상 브런치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처럼 센 강에 8개의 정거장이 있는 바토버스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파리지앵이라면, 아마도 파리의 보트 회사를 자주 이용하지 않기 때문일 거예요.

다행히도 보그 앙 세느는 우리의 추억을 되살리고 파리에도 간단하고 저렴한 강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강에서의 보트 크루즈는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우선, 단순히 파리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안락한 의자에 앉아 무심하게 브런치를 즐기며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한다면 어떨까요? 저희가 이벤트 기간 동안 시승한'파리 앙상블' 유람선이 바로 이런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유람선은 처음으로 파리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독창적인 브런치 크루즈를 선보였습니다.

커다란 통유리창을 통해 파리를 바라보며 편안한 안락의자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는 것은 얼마나 여유로운 경험일까요? 오후 12시 30분경 선장과 승무원들이 배에 올라 승객을 맞이하고 마카롱 몇 개가 준비된 안락의자로 안내해 크루즈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립니다.

오후 1시가 되면 축제가 시작되고 보트는 1시간 30분 동안의 항해를 위해 출발합니다. 첫 번째 미냐르디즈가 도착하고 아코디언 연주자가 파리 음악 문화의 가장 위대한 클래식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육지에 발을 내딛자마자 파리의 번잡한 일상으로 돌아와서 배를 돌려 다시 고요한 선상 공간으로 돌아가고 싶게 만드는 이 크루즈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바로 '휴식 '입니다.

요컨대, 보그 앙 센느는 파리의 한 부분을 재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보그 센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셨다면, 보그 앙 센느 행사를 위해 운항했던 모든 유람선이 여전히 운항 중이기 때문에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파리 앙상블과 선데이 브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파리 온 스테이지 브런치 메뉴 :

달콤한 쪽...

-미니 페이스트리 트리오 (건포도 빵, 크루아상, 퐁 오 쇼콜라)

-제철 과일 타르트 & 바삭한 초콜릿 로그 & 베린 치즈 케이크

짭짤한 사이드...

메추리알, 셀러리 마세도인, 트러플 맛 사과

-제철 과일을 곁들인 순한 로크포르 미니 클럽

-압착 오리 가슴살과 푸아그라, 귤 거울

-노르딕 타르타르와 와사비 캐비어 음료...

-무료 커피 또는 차

오렌지 주스 -1잔

-그라티오 필리에르* 샴페인 -1/2병

*(49유로 패키지 이용 시에만)

예약은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즐거운 보트 여행 되세요!

실용적인 정보

요금
Brunch Simple: €39
Brunch au Champagne: €49

추가 정보
탑승: 오후 12시 30분 -크루즈 출발: 오후 1시 -정박지 복귀 및 서비스 종료: 오후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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