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최고의 전통 바게트 대회인 세느-에-마르네, 이블린, 발도이즈, 세느-생-드니,에스손느에 이어 파리 지역 최고의 유기농 농가 빵 대회라는 새로운 대회가 열려 지역 장인들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64명의 장인이 유기농 빵을 출품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수많은 유기농 빵의 냄새를 맡고, 만지고, 맛본 후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빵의 외관은 물론 빵의 굽기, 부스러기, 냄새, 맛 등 여러 가지 기준을 고려하여 빵을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파리 지역 최고의 2025 유기농 빵상은 오드세느의 클라마트에서'데 라신 에 뒤 페인'을 운영하는 바실 푸르몽에게 돌아갔습니다. 그 뒤를 이어 파리 20구에 위치한 불랑제리 그레인즈(Boulangerie Graines)의 벤자민 비그뢰( )와 몽제롱에 위치한 라 크랑테(La Craquante)의 알리디나 브라이언(Alidina Bryan)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우승자와 모든 참가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공식 사이트
boulangersdugrandpar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