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비건 또는 유당불내증이 있다고 해서 치즈나 적어도 치즈 대용품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가짜 마법에 대한 갈망이 있다면 11구에 있는 100% 식물성 크림과 치즈 전문 점 제이앤조이(Jay&Joy)로 가보세요.
2016년 메리와 에릭이 오픈한 이곳은 두 사람이 직접 고안한 레시피로 만든 유기농 치즈와 비건 치즈를 진열하고 있습니다. 모든 페이크 마쥬는 아몬드와 캐슈넛 우유로 만들어지며 오이제(Oise) 지역의 라크루아 생투앵(La Croix-Saint-Ouen)에 있는 공방에서 숙성됩니다.
수개월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마친 제이앤조이는 이제 더 넓어진 크리머리, 잘 갖춰진 식료품 코너, 식물성 치즈 유제품으로서는 더욱 독창적인 전통적인 치즈 유제품과 같은 커팅 코너를 자랑합니다! 제이앤조이의 필수 치즈에는 장 자크(식물성 마로일 대체품), 잔느(식물성 블루 치즈 및 로크포르 대체품), 질(식물성 염소 치즈 대체품), 조세핀(식물성 카망베르 및 브리 대체품), 조이 라페(식물성 강판 치즈 대체품), 제타 페르멘테(식물성 페타 대체품) 등이 있습니다.
제이앤조이는 이제 키슈, 샐러드, 케이크, 페이스트리 등 달콤하고 짭짤한 비건 테이크아웃 제품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