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협을 산책하는 데 익숙한 미식가와 미식가라면 영국에 뿌리를 둔 한국 길거리 음식 체인점인 온더밥을 잘 알고 계실 거예요.
2019년 5월 15일부터 파리에 린다 리가 설립한 최초의 프렌치 레스토랑 온더밥이 문을 열면서 더 이상 유로스타를 타고 갈 필요 없이 온더밥에서 만찬을 즐기세요.
파리의 아시아 지구 중심부, 테레즈 거리 18번지에 위치한 온더밥은 파리지앵들에게 한국의 거리에서 직접 가져온 작은 경이로움을 소개하기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운 좋게도 이곳은 영국 외 지역 최초의 온 더 밥입니다!
구운 라비올리 (€5.50), 해초를 입힌 당면 볶음(€6.50), 해산물, 김치 또는 부추 패티(€8.50), 김치와 치즈가 들어간 볶음밥 만두 (€6) 등이 메뉴의 시작을 알립니다.
온 더 밥(밥과 한국식 바비큐, 14유로), 온 더 롤 (김과 한국식 바비큐가 들어간 미니 라이스 롤, 15유로), 온 더 번 (한국식 바비큐가 들어간 바오, 14유로) 등 세 가지 특선 요리를 제공합니다.
온더밥에서는 클래식 비빔밥 (13~15유로), 매운 두부 또는 김치찌개(15유로), 마늘 마요네즈, 간장 마요네즈 또는 살짝 양념한 소스를 곁들인 정통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크기에 따라 8~35유로)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바게트나 손가락으로 먹을 수 있는 풍성하고 매콤한 요리, 저렴한 메뉴, 신선하고 건강한 농산물, 정통 레시피.... 한마디로 온 더 밥은 먼 나라로 떠나는 진정한 여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