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랭 도일의 페인 페르뒤: 미식가이자 정치적인 랑데부

게시자 · 에 게시됨 2016년6월14일오전11시27
책임감 있는 패션과 문화에 대한 접근성 등 현대적 이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이 페인 페르두 협회의 사명이며, 첫 번째 행사로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클라인 도일 부티크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고발할 예정입니다.

파리의 모든 최신 이벤트를 주시하고 있는 소르띠에 아 파리에서는 연대를 기반으로 한 헌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이니셔티브가 급증하는 것을 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페스티벌, 베지 월드 비건 박람회, 파르크 드 라 빌레트에서 열린 연대 피크닉 등 파리의 친구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로를 돕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죠.

한 달에 한 번씩 파리의 여러 장소에서 대중을 초대해 미래의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페인페르두(Pain Perdu )'도 이 목록에 포함된 멋진 활동 중 하나입니다. 6월 26일 일요일에는 음식물 쓰레기와 이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오늘날 120억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이 생산되고 있지만, 전 세계 기아가 여전히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버려지는 음식물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Pain perdu chez Klin d'oeil : un rendez-vous gourmand et politiquePain perdu chez Klin d'oeil : un rendez-vous gourmand et politiquePain perdu chez Klin d'oeil : un rendez-vous gourmand et politiquePain perdu chez Klin d'oeil : un rendez-vous gourmand et politique

이제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며 영양이 풍부한 지구를 위해 음식물 낭비를 멈추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6월 26일 클라인 도일 부티크에서페인 페르두 협회가 옵티미암 앱, 라 루브 슈퍼마켓, 프리건 포니 레스토랑 등 다양한 음식물 쓰레기 방지 이니셔티브와 함께 원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아틀리에 카르민의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DIY 테라리움 만들기 워크숍도 열립니다. 물론 프렌치 토스트 판매도 있을 거예요 - 프렌치 토스트는 버려질 수도 있는 음식을 되살리는 맛있는 레시피예요!

실용적인 정보:

프렌치토스트
클라인 도일 매장에서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오후 1시~오후 7시
무료 입장

실용적인 정보

위치

6 Rue Deguerry
75011 Paris 11

액세스
메트로 곤쿠르트

요금
무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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