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떠나지 않고도이탈리아의 풍미를... 파리 11구 파르망티에 근처에 위치한 레스토랑 파스틱치오(18구에도 주소가 있어요...) 맛있는 피자,'알 포르노' 요리, 똑같이 달콤한 디저트, 칵테일 메뉴 등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이곳은 물론 클래식하지만 단테의 나라에 있는 레스토랑의 전형적인 메뉴가 있어요!
파스티치오는 피자의 얼룩, 비터의 리얼 스프리츠, 칵테일의 벨리니 등 이탈리아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파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모든 것들, 어디를 찾아야 할지 모른다면 말이죠. 메뉴는 클래식 마가리타, 마리나라, 나폴레타나, 카프리치오사, 칼조네 등 군침이 도는 다양한 피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피자를 원한다면 마스카포네, 피오르 디 라떼, 스카모르자, 버섯, 트러플 크림으로 만든 타르투피나 델라 카사 또는 마스카포네, 피오르 디 라떼, 스펙, 버섯, 트러플 크림, 부라타, 로켓이 들어간 파스틱치오 베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파스타 요리(또는 피자 이외의 다른 요리)를 선호하시나요?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라자냐(프랑스어로 할머니를 뜻하는 논나의 레시피), 가지 알라 파르미지아나, 트러플 크림 펜네 그라탕 등 다양한 '알 포르노'(오븐에서 구운) 요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파스타 요리가 몇 가지 더 포함된 일일 스페셜 메뉴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타르타르, 카르파치오, 샐러드 및 기타 안티파스티로 가볍게 시작하거나 가볍게 드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은? 디저트는 물론 피자 노치올라타, 티라미수, 판나코타 또는 로마산 헤이즐넛, 시칠리아산 레몬, 피스타치오 또는 딸기 센가나 등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한 풍미의 아이스크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들이 직접 맛보고 특히 호평했던 메뉴입니다. 우선 아티초크/모짜렐라 튀김 한 접시는 애피타이저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도넛은 녹을 듯이 부드럽고 특히 맛있었어요. 그런 다음 카프리치오사 피자와 모타델라 피자가 유혹적이었어요. 가벼운 도우를 사용한 두 가지 피자는 똑같이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로마산 헤이즐넛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홈메이드 티라미수로 달콤하지만 너무 달지 않게 마무리했습니다. 이탈리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는 가장 순수한 이탈리아 전통의 고급 요리입니다!
파스틱치오는 이탈리아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천국입니다... 여러분은 그곳에 가기만 하면 됩니다!
이 테스트는 전문가 초청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만약 귀하의 경험이 저희 경험과 다르다면 알려주세요.
위치
파스티치오 파리 11
107 Ave Parmentier
75011 Paris 11
액세스
지하철 3호선 "파르멘티에" 역
요금
les antipasti : €6 - €15
Les desserts : €6 - €9
La pizza : €8 - €19
les salades : €13 - €17
Les plats "Al Forno" : €14 - €17
Les tartares et Carpaccios : €15 - €18
공식 사이트
www.pasticcio.fr
추가 정보
월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저녁 휴무), 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