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감성의 새로운 페이스트리 숍, 티파나

게시자 Manon de Sortiraparis · 다음에서 업데이트 2021년3월5일오후01시15 · 에 게시됨 2021년2월26일오전11시36
생제르맹 데 프레에 새롭게 문을 연 티파나는 지중해와 중동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랑스 전통 파티세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새로운 파티세리입니다.

새로운 페이스트리 맛을 찾고 계신가요? 더 이상 기대하지 마세요! 지중해와 중동의 풍미로 프랑스 제과점의 고전적인 맛을 재해석한 새로운 제과점이 파리 6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티파나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파티세리는 디마 알 후세이니의 작품으로 무화과, 대추야자, 피스타치오, 오렌지 블라썸 등 마그레브와 중동의 맑은 풍미와 프랑스의 훌륭한 페이스트리 제조 전통이 융합된 제품입니다. "저에게 프랑스 파티세리는 까다로운 기술력과 궁극의 세련미가 결합된 분야입니다. 지중해의 풍미를 더해 프랑스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것이 티파나의 아이디어입니다."라고 창립자는 설명합니다.

생제르맹 데 프레에 위치한 이 새로운 제과점의 메뉴에는 클레멘타인 제스트와 장미향 머랭이 들어간 레몬 타르트인 타르트 블리다 , 피스타치오와 대추가 어우러진 에클레어 메디테라네, 대추를 넣은 샤롯데를 재해석한 파티서리 엘 우에전형적인 북아프리카 및 중동의 맛을 중심으로 재해석한 개별 케이크와 나눠 먹을 수 있는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스타 제품은 무슬린 크림을 얹은 아몬드 비스킷인 티파나로, 낱개 또는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 아몬드와 글루텐 프리로 만든 다쿠아즈는 프랄린 헤이즐넛, 코코아, 커피, 레몬, 피스타치오, 오렌지 블라썸 또는 라즈베리 로즈 워터 등 다양한 색상과 풍미를 선사합니다.

아침에는 그래놀라, 꿀, 플레이크 아몬드, 크림 프레슈를 곁들인 바게르, 알제리식 팬케이크, 점심에는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풍미가 가득한 샐러드, 다양한 형태의 계란, 물론 놓칠 수 없는 오리엔탈 차크초카하루 중 언제든 티파나를 즐겨보세요.

티파나에서는 대추야자, 페퍼민트, 장미 또는 오렌지꽃으로 맛을 낸 다양한 고급 차와 초콜릿, 누가, 캐러멜, 기타 쇼트브레드도 포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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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정보

위치

2 Rue Clément
75006 Paris 6

경로 플래너

공식 사이트
www.face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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