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구에 위치한 티보솜바르디에의 훌륭한 레스토랑, 멘새(Men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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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Manon de Sortiraparis · 사진 출처 Manon de Sortiraparis · 에 게시됨 2020년5월8일오후12시20
벨빌의 높은 곳에 자리 잡은 멘새는 전 탑 셰프 결선 진출자인 티보 솜바르디에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저렴한 가격, 소박한 요리, 활기찬 감성을 갖춘 이곳은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2014 탑 셰프 결선 진출자인 티보 솜바르디에가 피레네 지하철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자신의 레스토랑 멘세(Mensae)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솜바르디에가 셰프로 근무하는 미식 레스토랑 앙투안만큼 스타 셰프가 많지는 않지만,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이제 메뉴를 살펴볼 차례입니다. 멘세에서는 19유로에 매일 점심 메뉴, 스타터-메인 코스 또는 메인 코스-디저트, 다양한 타파스, 공유 요리(인조 필레 드 보프와 오늘의 생선), 36유로의 메뉴를 제공하는데, 제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이 메뉴입니다.

메뉴는 간단하고 효과적인데, 에피타이저 3개, 메인 코스 3개, 디저트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군침이 도는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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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달팽이, 버섯, 마늘을 곁들인 파슬리 무스 튀김(13유로)을 선택했는데, 녹음이 우거진 담요 아래에서 달팽이가 녹아내리는 흥미로운 요리와 코코넛 밀크가 들어간 태국식 소스인 톰 카유 소스를 곁들인 반숙 스코틀랜드 연어(14유로)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대했던 벨루테 드 라신, 마그레 드 카나르, 노크 드 카주(13유로)는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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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리인 농가 기니피그 로스트 필레(21유로)는 크리미한 리소니(새의 혀)와 함께 맛있게 곁들여지고, 식사가 진행되면서 기니피그 위에 녹아내리는 오래된 미모레트 치즈를 얹어줍니다. 기니피그의 육즙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사용하여 소스를 만듭니다.

또한 대구 콩피(22유로)는 구운 야채가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오랫동안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블랙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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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티보 솜바르디에의 클래식 메뉴 중 하나인 초콜릿 프랄린 무스(9유로)가 따뜻하게 제공되며, 이 메뉴는 그의 레스토랑 셀레에서도 판매합니다. 다시 한 번, 단순한 초콜릿 디저트 이상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밀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데친 배(€9)도 정말 맛있어요.

이 테스트는 전문가 초청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테스트 결과가 저희와 다른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실용적인 정보

위치

23 Rue Melingue
75019 Paris 19

접근성 정보

액세스
피레네 (11호선)

공식 사이트
www.mensae-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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