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피자를 즐기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저녁 식사로 트러플 부라타를 드시고 싶으신가요? 이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의 거대 레스토랑 이탈리(Eataly )가 문을 열었습니다.
BHV 마레 역 뒤편에 위치한 4,000㎡ 규모의 이 거대한 매장은 파리 최고의 이탈리아 미식 신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이탈리아는 물론 뉴욕, 서울, 스톡홀름, 두바이, 도쿄 등 전 세계를 정복해 온 이딸리는 이제 파리에도 매장을 오픈합니다! 그리고 이제 프랑스 수도가 이탈리아의 물결에 굴복할 차례입니다.
고객과 호기심 많은 구경꾼들이 1층에 2,500㎡ 규모의 식료품점, 과일과 채소를 파는 안뜰, 카페, 800여 종의 이탈리아 와인을 보유한 와인 저장고, 지하와 1층에 7개 이상의 음식점이 있는 4,000㎡ 규모의 매장은 놀라울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이딸리 파리는 하루에 2,500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일요일을 포함해 매일, 심지어 자정까지 영업하는 이 특이한 장소에서는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빅 맘마 팀의 XXL 레스토랑인 라 펠리시타의 성공과 그 레시피, 그리고 음식 코너에 자리를 잡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길이 열렸고이딸리아가 제때 파리에 도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알코올 남용은 건강에 위험하므로 적당히 섭취해야 합니다.